[천지일보]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약국 28일부터 운영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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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EM365의원·하늘365약국 지정
평일 24시, 토‧일‧공휴일은 22시까지 외래 진료
심야 소아외래 환자에 안정적인 의료권 보장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과 약국 이용이 가능해 졌다.

구는 지난 24일 이엠EM365의원(하늘달빛로 84, 4층)·하늘365약국(하늘달빛로 84, 1층)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및 약국’ 지정 협약식을 체결하고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심야시간 영종국제도시 내 어린이 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천에서 처음 시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인천광역시 중구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조례’를 제정했다.

평일은 24시까지, 토‧일‧공휴일은 22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가 가능하며 주민들은 안정적인 의료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인구가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소아ㆍ영아의 수 증가 추세에 따라 발병이 잦은 소아 환자의 야간진료 및 약 처방으로 부모의 걱정과 불안감을 덜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이엠EM365의원과 하늘365약국에 운영비를 지원하며, 연 2회 운영시간과 적정 의료진 등 실태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정목적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지 지도감독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많은 영종국제도시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어 이로 인한 소아 환자 또한 늘고 있다”며 “안정적인 진료와 신속한 대응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심하고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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