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도수치료로 수험생 목 허리 통증 개선, 바른 자세 중요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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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수험생 이 모 씨는 평소 어깨와 뒷목이 뭉치고 머리가 무거워 집중력이 부쩍 떨어짐을 느꼈다. 최근에는 목 허리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하루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 보내는 학생들은 척추질환에 취약하다. 또 쉬는 시간에도 목을 앞으로 내민 구부정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곤 한다. 이처럼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은 일자목,거북목 증후군이나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척추측만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중 10대 청소년이 4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은 수험생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으로 곧아야 하지만, 척추측만증은 휘어진 척추로 인해 양쪽 어깨 높이의 비대칭이나 골반의 틀어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과 퇴행성 척추질환에도 쉽게 노출되므로 조기 진단을 통해 바로잡아주는 것이 좋다.

척추측만증은 허리디스크로 연결되기도 한다. 자세의 불균형으로 인해 허리에 더 큰 부담이 가해지므로 허리디스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에 누적된 부담으로 인해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돌출이나 파열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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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권 원장 (사진=강동이엠365의원 제공)



강동이엠365의원 김윤권 대표원장은 "수험생의 근육뭉침과 목 허리 통증은 일상생활에서 집중력 저하와 두통, 만성피로를 수반하기도 한다.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자세교정,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을 시행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도수치료는 약물이나 수술 등이 동반되지 않는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안정성과 효과가 탁월해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나 직장인의 건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김 대표원장은 "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와 전문 도수치료사로 구성된 팀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미루게 되면 증상이 심해져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빠른 처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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