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주식회사 아디포랩스(대표 한성호)는 지난달 31부터 3일간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한 제7회 중국 청두 국제양로산업 박람회에 20여명의 국내 (암)병원 전문의료진과 함께 참석,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알렸다.
특히 한국의 첨단 의료환경 및 의료기술에 대한 소개와 중국 환자들이 한국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 관광 협약서를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 청두 국제양로서비스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민정국 왕홍빈 국장(왼쪽)과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 |
이번 행사에는 한국 대표로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서울대병원 교수 및 미국 엠디엔더슨 종신 교수), 아미랑화성이엠365의원 신형진 원장, 치휴한방병원 양재호 원장, 청주나비솔한방병원 류정만 원장, 연세라인의원 안성환 원장, 서울온케어의원 이찬용 원장, 예산명지병원 유승모 원장,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홍석 교수 등이 참여해 새로운 암 치료법과 호전 사례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의료기관의 운영방식과 치료환경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중국측 대표로는 청두 양로서비스업협회 황재군 회장, 청두시 암협회 왕청취엔 부회장, 청두황재군병원유한회사 황저치 상무 부회장, 덕인당그룹 마오쩡린 회장 등이 VIP 강연자로 참여해 강연하고 암과 통증 치료에 양국간의 의료관광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암 치료 전문의, 기업대표 등 20여명이 한국대표로 참석했으며 중국대표로 의료기관 및 의약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 치료와 관련된 최신 방법을 공유하고 한중 양국의 의료기술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국내에서 성공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한중 의료 컨퍼런스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 민정국의 주관하에 개최되었으며 민정국 왕홍빈 국장은 “한중 양국 간 의료기술 협력 및 교류 추진에 한 단계 발전을 도모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가 한중 의료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국의 모든 암환자들에게 치료될 수 있다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후생신보_https://m.whosaeng.com/152644
【후생신보】 주식회사 아디포랩스(대표 한성호)는 지난달 31부터 3일간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최한 제7회 중국 청두 국제양로산업 박람회에 20여명의 국내 (암)병원 전문의료진과 함께 참석,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알렸다.
특히 한국의 첨단 의료환경 및 의료기술에 대한 소개와 중국 환자들이 한국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 관광 협약서를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 청두 국제양로서비스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민정국 왕홍빈 국장(왼쪽)과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대표로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서울대병원 교수 및 미국 엠디엔더슨 종신 교수), 아미랑화성이엠365의원 신형진 원장, 치휴한방병원 양재호 원장, 청주나비솔한방병원 류정만 원장, 연세라인의원 안성환 원장, 서울온케어의원 이찬용 원장, 예산명지병원 유승모 원장,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홍석 교수 등이 참여해 새로운 암 치료법과 호전 사례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의료기관의 운영방식과 치료환경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중국측 대표로는 청두 양로서비스업협회 황재군 회장, 청두시 암협회 왕청취엔 부회장, 청두황재군병원유한회사 황저치 상무 부회장, 덕인당그룹 마오쩡린 회장 등이 VIP 강연자로 참여해 강연하고 암과 통증 치료에 양국간의 의료관광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암 치료 전문의, 기업대표 등 20여명이 한국대표로 참석했으며 중국대표로 의료기관 및 의약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 치료와 관련된 최신 방법을 공유하고 한중 양국의 의료기술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국내에서 성공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한중 의료 컨퍼런스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 민정국의 주관하에 개최되었으며 민정국 왕홍빈 국장은 “한중 양국 간 의료기술 협력 및 교류 추진에 한 단계 발전을 도모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가 한중 의료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국의 모든 암환자들에게 치료될 수 있다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후생신보_https://m.whosaeng.com/152644